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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임대주택 입주민, '장기저리대출·잔금 분할납부' 지원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내년부터 분양전환되는 10년 임대주택 입주민들은 시중 주택담보대출 금리보다 낮은 장기저리대출을 지원받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10년 임대주택 입주민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10년 임대는 시세대비 낮은 조건으로 10년간 거주한 입주민에게 우선 분양전환하는 제도로 지난 2003년 도입됐다.



지원안(전용85㎡ 이하)은 ▲은행과 협약을 맺어 시중 주택담보대출금리보다 낮은 장기저리대출상품을 신설하고 ▲분양전 가격이 5억원을 넘는 주택은 초과분에 한해 최대 10년간 분할납부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LH는 아울러 맞춤형 상담을 위해 입주민 전담상담 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분양전환물량이 집중된 경기지역 본부에 분양전환 전담조직을 신설하기로했다.



내년 분양전환되는 10년 임대주택 물량은 ▲성남판교 2652세대 ▲전남무안 660세대 ▲화성동탄 503세대 등 7개단지, 3815세대다.



LH는 “분양전환 받는 입주민이 저리의 주택구입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시에 자금을 완납해야 하는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unghp@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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