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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 전제조건은 유치원 3법 통과"


【서울=뉴시스】이재우 이재은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 국정조사특별위원회와 관련해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 전제조건은 유치원 3법 통과"라고 강조했다.

서 원내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원내수석과 만나고 통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치원 회계를 투명화하고 교육목적 외 처벌 조항을 만들어 내는 것이 유치원 3법 주요내용"이라며 "이것을 하지 않으려고 한국당이 시간을 끌고 있다. 유치원 3법 처리는 기본조항"이라고 했다.

서 원내수석은 국정조사 범위와 관련해 "국정조사에서 강원랜드 특권층 채용비리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며 "서울메트로 채용비리 문제제기가 이뤄진지 두 달이 지났지만 (야당이) 제대로 밝혀낸 것이 없다. 85% 친인척 고용세습은 가짜뉴스로 밝혀졌다. 한국당은 한 번도 사과를 안했다"고 했다.

아울러 "서울교통공사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한 것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때문"이라며 "위험의 외주화(를 막는) 안전망을 만든 서울교통공사 사레는 모범이 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다.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할 때"라고 했다.

ironn108@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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