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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박상희, 실업테니스 마스터즈 여자복식 우승

최지희-박상희(이상 NH농협은행) 조가 2018 한국 실업테니스 마스터즈대회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최지희(왼쪽)와 박상희. [사진 실업테니스연맹]

최지희(왼쪽)와 박상희. [사진 실업테니스연맹]

최지희-박상희 조는 17일 강원도 양구 스포츠파크 실내코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김미옥-정소희(이상 경산시청) 조를 세트 스코어 2-1(6-7, 7-5, 12-10)로 이겼다. 최지희는 올해 9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에서 여자 복식에서 한나래(인천시청)와 한 조로 우승했다. 
 
남지성(왼쪽)와 조민혁. [사진 실업테니스연맹]

남지성(왼쪽)와 조민혁. [사진 실업테니스연맹]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남지성-조민혁(이상 세종시청) 조가 임용규-이태우(이상 당진시청) 조를 2-0(7-6, 6-1)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실업 복식 왕중왕전이었던 이번 대회 남녀 복식 우승조는 200만원, 준우승조에게는 100만원의 훈련연구비가 지급됐다.
 
남녀 단식 결승 남지성-이재문(상무), 이소라(인천시청)-정수남(강원도청)의 대결은 1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남녀 단식 결승전은 STN sports-TV에서 중계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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