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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식재료 본연의 영양소 살려 '클린이팅'

리큅의 프리미엄 식품 건조기 IR-D5. [사진 리큅]

리큅의 프리미엄 식품 건조기 IR-D5. [사진 리큅]

최근 과일·채소부터 통곡물·견과류까지 모든 음식을 자연 상태 그대로 건강하게 즐기는 ‘클린이팅’이 유행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자연과 가장 가까운 상태의 식재료를 먹겠다는 것이다. 영양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되 가공식품이나 정제된 곡물, 첨가제는 멀리하는 건강한 식문화다. 이런 클린이팅 바람이 불며 주방가전 업계에도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제품들이 등장했다.
 
예전에는 신선한 과일·채소 주스를 만들어 마시기 위해 대부분 믹서와 착즙기, 블렌더를 이용했다. 최근에는 건강한 먹거리를 집에서 직접 키우고 만드는 식품 건조기와 가정용 채유기, 식물 재배기 등 진화된 주방가전이 나왔다.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리큅에서는 어떤 식재료든 잘 말려주는 식품 건조기를 내놨다. 이 식품 건조기를 이용하면 과일이나 야채를 영양소 파괴 없이 건조시켜 섭취할 수 있다. 리큅의 식품 건조기는 어떤 재료든 건강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심리적으로도 안심이 된다. 자녀와 가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태양광 건조로 영양소 파괴 최소화
최근 출시된 리큅의 프리미엄 식품 건조기 IR-D5는 식재료 내부의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태양광 건조 모드가 추가됐다. 재료에 따라 태양광 건조 혹은 그늘 건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건조 고추와 과일·채소·육포부터 청국장, 요구르트까지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또 내부 습도가 3%면 자동으로 작동이 종료되는 스마트한 자동 건조 모드가 있어 초보자도 편리하고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위생적으로 건조할 수 있도록 에어필터는 탈착형으로 만들었다. 저소음 및 절전 시스템을 장착해 실용성을 갖췄고, 감각적인 큐브형으로 디자인해 인테리어 가전으로도 손색이 없다.
 
한편 기름을 직접 짜 먹기 위한 제품도 나왔다. 리큅의 오일프레소는 방앗간에 가지 않고 가정에서 원하는 재료로 직접 건강한 기름을 짜 먹을 수 있는 가정용 채유기다. 이 오일프레소는 건강한 먹거리 트렌드를 타고 지난해보다 매출이 약 7.5% 상승했다. 색과 향이 진한 기존의 기름과 달리 리큅 오일프레소는 저온에서 압착 채유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화학 첨가물 없이 만들기 때문에 원재료 고유의 향미도 느낄 수 있다. 원터치 버튼으로 채유할 수 있어 기름의 산패 걱정이 없고 기계 역시 쉽게 분리·세척할 수 있어 청결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가정용 채유기, 친환경 채소 재배기
소비자가 직접 친환경 채소를 길러 재배할 수 있는 가정용 식물 재배기도 있다. 교원웰스의 웰스팜을 렌털하면 ‘항암쌈채’와 함께 성장 촉진과 뼈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쑥쑥’,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을 위한 ‘미(美)소채’, 신진대사와 항산화 기능을 가진 ‘활력채’ 등 총 네 가지 모종 패키지 중 여러 가지를 선택해 기를 수 있다. 기기를 관리해주는 웰스매니저가 2개월마다 방문해 모종을 전달하고 기기 관리·서비스도 해준다.
 
초음파 세척기인 팩토리얼의 이지더블유는 과학적인 초음파 원리로 화학 세제 없이 물로만 과일과 채소류를 세척해주는 주방가전 제품이다. 초당 14만 번의 강력한 초음파 파장을 발생시켜 식재료의 보이지 않는 부분과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세척해준다. 총 네 가지 세척 모드가 있으며 조개류 해감, 고기 핏물 제거, 식기 세척 등 목적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윤혜연 기자 yoo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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