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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女아이스하키 '수원시청' 실업팀 탄생, 20일 창단

국내 첫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이 될 코치 2명과 선수 11명이 지난 11월 1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임용장을 수여받은 뒤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청
국내 첫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이 될 코치 2명과 선수 11명이 지난 11월 1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임용장을 수여받은 뒤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청
우리나라 첫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이 20일 공식적으로 창단식을 열고 첫 발을 내디딘다.

내년부터 남자 중학교 아이스하키 리그와 클럽팀 대회인 여자아이스하키 섬머리그에 참가하는 등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7일 수원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 창단식이 열린다.

선수들에게 올림픽 후에도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1월 실업팀을 창단하겠다고 발표한 지 11개월 만이다.

초대 감독은 김도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코치다.

U-18 국가대표 골리 코치 출신의 김증태씨가 골리 코치를 맡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장비 매니저 천문성씨가 장비 코치로 각각 선발됐다.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한 최지연·이연정·박채린·조수지·박종아·한수진·한도희·고혜인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를 지낸 임진영·박종주·안근영 등 총 11명이다.

창단식에는 염 시장을 비롯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선수단과 코치진 등이 참석한다.

선수들은 지난달 임용장을 받고 수원선수촌에 입촌해 탑동 아이스하우스에서 훈련해 왔다.

추후 주 훈련장으로는 2021년 수원광교호수공원에 설립되는 아이스링크와 수영장, 체육관을 갖춘 ‘수원복합체육시설’을 이용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현재 테니스, 정구, 배구, 탁구, 복싱, 레슬링, 역도, 씨름, 유도, 체조, 배드민턴, 태권도, 검도, 조정 등 14개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김준석기자/joon@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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