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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합격자 100명 발표…여학생 선발 비율 12% '마지막'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경찰대가 2019학년도 신입생 최종 합격자를 17일 발표했다.



경찰대는 1차 필기, 2차 실기(신체검사·체력·면접)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 100명(남 88명·여 12명)을 뽑았다. 여학생 선발 비율은 전체 정원의 12%로 고정돼 있다. 경찰대는 이르면 2020학년도부터 남녀 합격생 비율 제도를 폐지할 예정이다.



전체 수석은 1000점 만점에 850.12점을 받은 경북 소재 고등학교 남학생이 차지했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일반 전형 남자 820.08점, 같은 전형 여자 830.78점이었다.



특별 전형으로 농어촌 전형 5명, 한마음무궁화 전형 5명 등 입학 정원의 10%를 뽑았다.



경찰 관계자는 "농어촌 전형으로 경기·충남·충북·전남 소재 농어촌 고등학교에서 고루 합격자가 배출됐으며, 한마음무궁화전형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4명과 국가보훈대상자 1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형에는 1차 시험에 추가 합격 제도가 도입돼 진학 의지가 높은 사람이 2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기회를 확대했다"며 "또 체력 시험을 중요성을 높여 응시자의 12.1%가 합격 기준에 미달해 탈락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면접에서는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역량을 측정하는 한편 집단토론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살폈다"고 밝혔다.



합격자들은 내년 1월7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후 6시까지 원서 접수 대행 업체인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합격자 등록을 마쳐야 최종 입학 자격을 얻는다. 입학식은 2월28일이다.



한편 경찰은 언론의 관심이 너무 집중돼 올해부터 합격자 신원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jb@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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