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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시정과 산학협력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유성준 센터장(왼쪽)과 (주)시정 채신태 대표(오른쪽)가 협약식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유성준 센터장(왼쪽)과 (주)시정 채신태 대표(오른쪽)가 협약식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대(총장 배덕효)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지난 10월 18일, 인공지능을 이용한 시정계 제조/판매기업 (주)시정과 기술·서비스 연계 및 인프라 활용에 관한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종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장 유성준 교수와 (주)시정 채신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각자가 보유한 기술 및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인프라 이용 ▲시정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사업 등의 상호 협력에 관해 협약을 맺었다.  
 
(주)시정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시정계 전 부분을 국산으로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시정계란 사람이 목표물을 식별하는 최대 거리를 측정하는 기계로, 대기 혼탁 정도를 나타내는 기상요소를 판별한다. 미세먼지, 황사, 스모그 등 대기 환경으로 인한 재해가 발생하는 교통기관에서 매우 중요한 장치이다.
 
한국표준과학원에서 광학시정계 기술을 이전 받은 (주)시정은 핵심 기상장비 등 전부분을 제작하고 있다. (주)시정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딥러닝 기반 시정거리 예측 시스템의 학습을 위한 서버 구축’ 및 ‘빅데이터 영상 자료의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화’를 목표로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 연구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2014년 설립되어 중소기업을 위한 서버 지원 및 기술 개발을 돕고 있다. 센터 출범 후 약 200개 기업에 4차산업기술을 자문해 온 센터장 유성준 교수는“빅데이터 센터의 인프라를 발판으로 시정이 가진 기술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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