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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행의 완성은 짐 싸기! 효율적으로 짐 꾸리는 방법

 
저비용항공(LCC)은 저렴한 대신 각종 부가 서비스가 유료다.수하물의 경우, 국내 LCC 대부분은 위탁 수하물(부치는 짐)이 무료다.하지만 외국 LCC는 유료인 데다 기내 휴대 수하물 허용량도 적단 사실!

 
전 세계 어떤 LCC도 수하물 요금을 깎아주진 않는다. 위탁 수화물을 유로로 부칠 때는 공항에서 결제하는 것보다온라인으로 미리 결제하는 게 저렴하다.
 
수화물 비용을 아끼려면 기내용 캐리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캐리어 무게나 크기에 제약이 따르지만 무료로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다.
- 기내 휴대 수하물 무게 : 7~12㎏ (항공사별로 상이함)
- 크기 : 가로+세로+높이 115㎝ 이하
 
사전에 리스트를 작성해 필요한 짐만 챙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옷은 돌돌 말아 최대한 부피를 줄이고, 압축 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또한, 무거운 옷일수록 아래쪽에 두어야 덜 헝클어진다.

 
지퍼백, 파우치 등을 활용해 용도별, 날짜별로 나눠서 담아두면 편하다.안경집에 이어폰과 각종 케이블을, 샤워캡에 신발을 담아도 좋다.커터칼을 비롯한 모든 칼 종류는 기내 반입이 금지니 참고하자.
 
겨울에 더운 나라로 여행을 간다면 외투는 공항에 맡기자.인천공항 외에도 공항철도 서울역·홍대입구역에 외투 보관 업체가 있다.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 외투 한 벌 5일간 무료 보관(12월~2월까지)
- 외투 보관 업체 : 일주일 1만4000원 (이스타항공·제주항공 승객 50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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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승표 기자
사진= pixabay·공항철도
제작=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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