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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도약을 노리다

<16강전> ●신민준 9단 ○퉁멍청 6단  
 
5보(69~90)=신민준이 상대하는 중국의 퉁멍청(童夢成) 6단은 1996년생이다. 신민준보다 3단 아래지만 나이는 세 살이 많다. 신민준은 드라마 명성황후 등을 연출했던 KBS 신창석 PD의 친아들이다. 퉁멍청은 중국 저장 성 출신으로 여섯살 때부터 바둑을 배우기 시작했다. 2006년부터 항주 기원에서 배우다, 2007년부터 중국 유명 도장인 마샤오춘 바둑도장으로 옮겨 수학했다
 
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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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멍청이란 이름은 한국 사람들에게는 발음상으로는 약간 우스꽝스럽게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중국 한자로 풀면 '몽성(夢成)'으로 '꿈을 이룬다'는 좋은 뜻이다. 퉁멍청 선수는 중국 랭킹 10~2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14년 중국에서 벌어진 리민배 세계신예 바둑최강전에서 우승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성인 무대에 들어와서는 랭킹에 걸맞지 않게 굵직한 세계 대회에서 특별한 성적을 낸 적은 없다. 2017년 삼성화재배 4강이 주요 성적인데 올해 다시 삼성화재배에 나와서 도약을 노리고 있다.
 
참고도1

참고도1

참고도2

참고도2

실전은 '참고도1'처럼 흑이 위로 막는 것이 백이 안에서 쉽게 살아서 실패. 백은 76으로 한 칸 뛰어서 조금 더 욕심을 부렸고, 흑의 공격이 성공적으로 통하는 장면이다. 백은 '참고도2' 백1로 넘어 하변 한 점을 살릴 수는 있지만, 흑이 계속해서 백을 공격하면서 이득을 취할 수 있다. 90까지 하변은 일단락.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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