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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18일 한국당 복당 기자회견…보수재편 본격화?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 [뉴스1]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 [뉴스1]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이 빠르면 이번 주 탈당해 자유한국당에 복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바른미래당 출범 후 첫 탈당 사례다.
 
16일 이 의원 측에 따르면 이 의원은 오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힐 방침이다.  
 
이 의원은 바른미래당 정체성과 보수통합 문제 등을 두고 복당 여부를 고심했고, 한국당 원내대표 선거 이후로 복당 시기를 저울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한국당 복당 후 당협위원장 공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16일 당협위원장 교체 지역을 발표하며 이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서구갑’을 직전 당협위원장을 교체하는 일반 공모지역으로 분류했다.
 
당협위원장 공모 접수는 18일부터다.  
 
이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뒤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 창당에 힘을 보탰다.
 
올해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합당 시에도 한국당 복당을 고심했지만 결국 잔류했다.
 
이후에도 이 의원의 탈당과 복당설이 꾸준히 나오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지난 3일 “이 의원이 (탈당에 대해) 고민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당장 옮길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며 “한국당이 정치적 금도를 제대로 지키려면 과거식으로 (의원) 빼가기(를 해서는 안 된다)”며 지적한 바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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