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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건설중인 세계 최대 호텔 플렉스, 스케일이..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중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 플렉스가 곧 완공된다는 소식이다. 호텔 7곳, 객잔 62곳 등의 객실 수가 2만 8000개에 달한다.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진 서울 드래곤시티(4개 호텔, 객실 수 1700개)보다 약 16배나 큰 셈이다.  
완공을 앞둔 세계 최대 규모 호텔은 중국 저장성 후저우(湖州) 타이후(太湖) 창싱(长兴)현 남안 룽즈멍 관광 리조트(龙之梦旅游度假区)에 위치해있다. 2016년 4월 착공해 내년인 2019년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체 면적은 23.48㎢(710만 2000평). 상하이 디즈니랜드보다 6배 가량 큰 규모다. 넷이즈가구종합(网易家居综合)에 따르면 이 테마파크 건설에 총 250억위안(약 4조 790억원)이 투입됐다고. 투자자는 상하이창펑그룹(上海长峰集团)으로 알려졌다.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호텔 주변에는 놀이공원, 동물원, 워터파크, 쇼핑센터, 서커스장, 아쿠아리움, 타이후 올드타운, 실버타운, 1일 농장, 농산물 시장, e스포츠 스타디움, 습지공원, 바(bar) 거리 등이 들어선다. 이중 서커스장 1만석을 포함해 전체 공연 관람 좌석은 7만 5000석에 달한다고.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위의 황금빛 호텔은 리조트 단지 내 7개 호텔 중 하나인 6성급 다이아몬드 호텔(钻石酒店)로 올해 안에 시범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총 2171개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에서 타이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인테리어는 대체적으로 모던한 분위기가 풍긴다.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27층에는 타이후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식사,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1012개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고 한다.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두 동으로 나뉜 위의 호텔은 야스호텔(雅仕酒店)로 룽즈멍 리조트 단지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호텔이다. 객실이 무려 4500개에 달한다. 3성급 호텔로, 고급화보다는 대중화 노선을 탔다.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5성급 룽즈멍타이후구전호텔(龙之梦太湖古镇大酒店)은 3402개의 객실이 있으며 심플한 중국식 인테리어가 특징이라고 한다. 27층에 14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곳에서 습지의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룽즈멍동물세계호텔(龙之梦动物世界大酒店)은 동물을 컨셉으로 한 5성급 호텔로, 334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기린, 얼룩말, 코끼리 등의 테마룸이 있으며, 객실 창밖으로 동물원의 동물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사진 타이후룽즈멍러위안]

쉬안펑냐오슈부티크호텔(轩峰岛墅精品酒店)은 다른 고층 호텔과는 달리 프라이빗한 별장 같은 곳이다. 총 22동, 146개의 객실이 있으며 입실 시에는 '전용 집사'와 함께 배를 타고 객실에 들어간다. 고즈넉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원하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위의 호텔 외에 4성급 호텔인 루이펑타이후구전호텔(瑞峰太湖古镇酒店), 루이펑환락세계호텔(瑞峰欢乐世界酒店) 등이 있다. 
 
한편 룽즈멍 관광 리조트가 완공되면 세계 최대 규모가 된다는 소식에 중국 네티즌들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라고? 믿을 수 없는데..일단 다 짓고나서 다시 말하자"

 
"4조원으로 저런 걸 짓는다고? 서민들 삶은 이렇게 고달픈데, 박탈감 들어"

 
"딱 보니 돈세탁 각"

 
"객실이 거의 3만개라니..유령 호텔 될 판이네"

 
 
차이나랩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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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