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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병준 간단한 사람 아냐…홍준표 치고 나올까”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왼쪽),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연합뉴스, 뉴스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왼쪽),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연합뉴스, 뉴스1]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6일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의 당협위원장 물갈이에 “김병준호 인적청산 범위가 상상보다 큼에 놀랍다”며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간단한 사람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보다 일찍 단안을 내렸다면 임팩트가 더 강했으리라 여겨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한국당 조강특위가 친박근혜계 12명, 비박계 12명 등 현역 의원 21명을 포함한 당협위원장 교체 인사를 발표한 데 대한 반응이다.
 
그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입장은 원내를 보호해야 한다는 본연의 임무를 내세우겠지만 속내로는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엉거주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치고 나올까”라고 되물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박 의원은 “친박은 뭉쳐서 당을 장악하려 하나 국민들로부턴 냉대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일부 지역과 박정희, 박근혜 향수세력은 상당한 세력으로 서포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비박이 문제다. 구심점도 없고 세도 없으나 박근혜 탄핵이란 시대정신과 도덕성, 명분을 가졌으니 미래를 설계하면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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