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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앞으로 '가이드라인' 따라 주주활동 이행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박상수 경희대 교수)가 13일 주주권행사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 활동 가이드라인’, 국민연금 18년 주요 의결권행사 내역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논의된 ‘수탁자 책임 활동 가이드라인’은 복지부 산하 기금운용위원회가 도입한 ‘스튜어드십 코드’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기금운용본부가 마련한 내부 기준이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국민연금이 국민 재산을 투자한 기업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게 관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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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운용본부는 앞으로 ‘수탁자 책임 원칙’, ‘수탁자 책임 활동에 관한 지침’ 등에 따라 주주활동을 이행한다. 위원회는 “이런 활동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 수탁자 책임 활동의 내부 이행기준, 절차 등을 구체화하는 논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수탁자 책임 활동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추후 기금운용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논의된 2018년 주요 의결권행사 내역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이사선임, 임원 보수 승인, 합병 등 사안에 대한 국민연금 의결권행사 방향과 사유 등이 포함된 내용으로 위원들은 그간 행사 내역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14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제도개선안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9~13%로 인상하고 소득대체율은 보험료율 인상폭에 따라 현행 40%에서 45~50%로 조정되는 내용이 담겼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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