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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본지는 ‘북 석탄 반입 선박 4척 입항금지…“제재 뚫린 뒤 뒷북” 비판 일어’ (2018년 8월13일자 2면) 제하 기사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의 전문가 패널 보고서를 토대로 ‘전문가 패널에 따르면 스카이레이디호는 지난해 8월 9~10일과 8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러시아 홈스크항에서 북한산 석탄 3280t을 실었다. 직전인 8월 3~7일 같은 정박지에 북한 선박 능라2호가 정박했으며, 능라2호는 북한에서 싣고 온 석탄을 이곳에서 하역했다’, ‘패널은 이러한 방법으로 북한산 석탄이 능라2호에서 스카이레이디호로 환적됐다고 봤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선하증권과 원산지증명서에 따르면 스카이레이디호는 지난해 8월 11일 러시아 샤크터스크항에서 러시아산 석탄을 선적해 일본 루모이항에서 하역했으며, 홈스크항에서 북한산 석탄을 선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유엔 전문가 패널 보고서에도 ‘홈스크항에서 북한산 석탄이 스카이레이디호로 환적됐다’고 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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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