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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독일전 쐐기골, 축구팬이 선정한 '2018년 올해의 골'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독일과의 경기에서 터뜨린 골이 2018년 축구팬들이 꼽은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올해 각급 대표팀 경기에서 나온 골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3만7563표 중에 54.4%(2만448표)의 지지를 받은 손흥민의 골이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당시 1-0으로 앞서있던 후반 추가 시간에 주세종(아산 무궁화)이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공을 가로채 전방을 향해 길게 패스한 것을 50m 가량 빠르게 질주해 골로 완성했다.
 
지난 6월 27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손흥민이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6월 27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손흥민이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아시안컵 8강 우즈베키스탄전 골과 2016년 리우 올림픽 독일전 득점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올해의 골'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의 골에 이어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6강 이란전에서 터뜨린 골이 28.8%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다.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은 올해의 경기로도 선정됐다. 온라인 투표에서 53.1%의 지지를 받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던 한일전(34.2%)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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