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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폰 트리에X비요크 '어둠 속의 댄서', 1월 재개봉 확정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어둠 속의 댄서'가 오는 2019년 1월 국내 재개봉을 확정했다. 

매 작품마다 파격적인 소재와 연출로 화제의 중심에 서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걸작 '어둠 속의 댄서'가 스크린을 다시 찾는다. '어둠 속의 댄서'는 시력을 잃어가는 여인 셀마(비요크)가 하나뿐인 아들의 수술비를 구하는 과정에서 누명을 쓰면서도 마지막까지 노래를 이어가는 뮤지컬 드라마다. 

뮤지컬 영화의 기법을 활용했지만 철저히 그 관습을 깨는 영화로 화제를 모은 '어둠 속의 댄서'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에게 첫 황금종려상을, 주연을 맡은 비요크에게 제53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제13회 유럽영화상 베스트 유러피안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긴 작품이다. 특히, 인위적인 촬영을 거부하는 도그마 원칙을 강조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스스로 원칙을 깨뜨린 작품으로 언론 및 평단의 이목을 끌었다. 비극적인 순간에도 춤과 노래로 희망을 꿈꾸는 여인 셀마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영화 속 장면들은 지금까지도 국내외 시네필 사이에서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주연 배우 비요크가 직접 참여한 OST는 지금까지도 영화와 함께 명곡으로 꼽히고 있어, 이번 재개봉 소식에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둠 속의 댄서'는 오는 1월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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