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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정식 서비스 잠정 연기

지난 10일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해 사망한 택시기사 최모 씨의 분향소가 12일 국회 앞에 설치돼 택시단체 회원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큰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0일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해 사망한 택시기사 최모 씨의 분향소가 12일 국회 앞에 설치돼 택시단체 회원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큰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카카오모빌리티가 오는 17일로 예정한 승차 공유(카풀) 정식 서비스 개시 시점을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3일 입장자료를 통해 “택시 기사님들은 물론 이용자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반영하기 위해 고민 끝에 카풀 정식 서비스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식 서비스 시작 등 앞으로의 일정에 관해서는 결정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카풀·택시 태스크포스(TF)를 찾아 서비스 연기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10일 국회 앞에서 택시기사가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다음날인 11일 정식서비스를 재검토하겠다고 했다. 베타(시험) 서비스는 지난 7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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