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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3일부터 이틀간 ‘독도방어훈련’…“정례적인 훈련”

지난 2013년 해군 특전대대(UDT/SEAL) 및 해경 특공대 대원들이 독도방어 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 해군]

지난 2013년 해군 특전대대(UDT/SEAL) 및 해경 특공대 대원들이 독도방어 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 해군]

 
대한민국 해군이 13일부터 이틀간 하반기 정례 독도방어훈련을 독도 근해에서 실시한다.
 
독도방어훈련은 매년 상‧하반기 해군, 해병대, 해경, 공군, 육경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상반기 훈련은 지난 6월 18일부터 이틀 동안 이뤄졌다.
 
13~14일 진행되는 방어훈련에는 국산 구축함인 광개토대왕함(DDH-1, 3200t급) 등 함정 7~8척과 해군 P-3 해상초계기, UH-60 해상기동헬기, 공군 F-15K 등 항공전력이 참가한다.
 
해군 관계자는 “독도방어훈련은 정례적인 훈련”이라며 “상반기와 유사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지난 훈련에는 양만춘함(DDH973‧3200t급) 함정 6척과 P-3 초계기, 링스 헬기, F-15K 등 항공전력 7대가 참가했다.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의 연례적인 독도방어훈련 때마다 항의하고 있다. 상반기 훈련 당시 일본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외교 루트를 통해 항의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는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 피해자 판결과 화해치유재단 해산 발표 등을 구실삼아 더욱 강한 입장을 낼 가능성이 점쳐진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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