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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트럼프 청력 손실"…'9·11 테러' 맞춘 할머니 북한도 예언

바바 반가 할머니. [사진 미러]

바바 반가 할머니. [사진 미러]

"철로 된 두 마리의 새가 '미국 형제'를 공격하고 늑대들은 숲에서 울부 짖을 것"이라며 '9·11 테러'를 예언한 시각장애인 할머니 '바바 반가'의 2019년 예언이 공개됐다.
 

"남북 국가 간 분쟁 확대될 것
러시아 대통령엔 암살 시도"

영국 일간 미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1996년 바바 반가가 85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전 2019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도 예언했다"며 "이에 따르면 2019년에는 대지진이 일어나며 쓰나미가 아시아의 일부 지역을 휩쓸고 유럽에서는 경제 붕괴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커다란 운석이 러시아 대륙에 충돌하며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미국의 대통령이 의문의 병으로 쓰러져 청력을 손실할 것이며 그의 가족 중 한 명이 교통사고로 크게 다칠 것이라고 예언했다.
 
"모든 것이 얼음처럼 녹을 것이다. 오직 한 사람만이 손대지 않은 채 남는다. 블라디미르의 영광. 러사이의 영광이다"라며 러시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도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앙포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앙포토]

 
1911년 불가리아에서 태어난 바바 할머니는 사고를 당해 시력을 잃은 후 영적인 힘을 얻게 됐다고 알려졌다. 
 
그는 '9·11 테러(2001)'외에 '제 2차 세계대전(1939)', '불가리아 대지진(1985)', '체르노빌 원전사고(1986)' 등을 맞췄다. 44대 대통령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될 것이라고 예언한 것도 정확히 들어맞았다. 44대 미국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그는 2018년에는 중국이 미국을 따돌리고 세계 최고의 '수퍼 파워'가 될 것이며 금성에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가 발견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바바 할머니는 세상을 떠나기 전 5079년에 일어날 일까지 예언했다고 전해진다.
 
그에 따르면 2033년부터 2045년까지 극지방의 얼음 덩어리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며 2043년에 무슬림이 전 유럽을 지배하게 된다.
 
2072년~2086년 사이에 공산주의가 번영할 것이며 2170년부터 2256년까지는 화성 식민지가 지구로부터 독립을 요구하는 등 많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262년~2304년에는 시간 여행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2341년에는 지구에서 살기 어려워 지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가 말한 세상 종말은 5079년이다.
 
지구. [사진 픽사베이]

지구. [사진 픽사베이]

 
그는 남북에 대해서도 예언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를 무너뜨릴 것이며 북쪽과 남쪽 국가 간의 분쟁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남과 북'이 한국의 남북 상황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그의 예언이 모두 들어맞은 것은 아니다.
 
그는 2010년에 제3차 세계대전에 발발하고 2015년에는 생화학무기 전쟁으로 피부암이 유행할 것이라고 예언했으나 빗나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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