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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김정일 의붓母 김성애 사망 "관련 동향 있다"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통일부는 12일 북한 김일성 주석의 두 번째 부인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의붓모인 김성애가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성애 사망과 관련해서는 관련 동향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김성애 사망 관련 여러 정황을 종합한 끝에 사망한 것으로 판단하고, 2019년도 통일부 북한주요인사 인물정보 책자 등 관련 문건에 '사망' 사실을 공식 표기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통일부에서 발간하는 북한주요인사 인물정보에 따르면 김성애는 1924년에 태어나 1953년에 김일성과 결혼했다. 체코 주재 북한대사인 김평일이 김성애의 둘째 아들이다.



김성애는 1971년 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위 위원장에 올랐으며, 이듬해인 1972년에 최고인민회의 제5기 대의원에 선출됐다. 이후 최고인민회의 제9기 대의원까지 연이어 역임했다.



김성애는 1998년 4월 조선민주여성동맹 위원장에서 해임됐다. 2010년 9월에는 당 중앙위원회 위원에서 해임됐다.



jikim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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