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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 아이언맨 메시지에 NASA가 응답한 까닭

NASA 공식 트위터(왼쪽)과 마블이 공개한 어벤저스:엔드게임 예고편 속 주인공 토니스타크(오른쪽) [나사트위터캡처, 어벤저스:엔드게임 유튜브 화면 캡처]

NASA 공식 트위터(왼쪽)과 마블이 공개한 어벤저스:엔드게임 예고편 속 주인공 토니스타크(오른쪽) [나사트위터캡처, 어벤저스:엔드게임 유튜브 화면 캡처]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마블 영화 '아이언맨' 팬들의 요청에 재치있게 답해 화제다. 앞서 지난 7일 마블은 '어벤져스:엔드게임' 첫 예고편을 통해 우주를 떠돌고 있는 주인공 아이언맨(토니 스타크)을 공개한 바 있다.  
 
아이언맨은 고장 난 슈트를 붙잡고 "구조될 희망 없이 우주를 떠돌고 있다"는 절박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연인 페퍼 포츠(기네스 펠트로)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식량과 물은 나흘 전에 바닥났고, 내일 아침이면 산소가 동난다"며 이별 인사를 전했다. 마블 팬들은 예고편을 통해 전해진 아이언맨의 긴급 상황에 몰입한 나머지 나사에 구조 요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마블 팬들의 장난처럼 보였지만, 나사는 팬들의 요청에 진지하게 답했다. 나사는 9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토니 스타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마블 여러분, 일단 가장 먼저 할 일은 어벤져스에서 토니 스타크의 구조 요청 신호를 듣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그가 통신할 수 없다면, 지상팀이 모든 자원을 이용해 토니를 찾는 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나사의 답변에 마블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뭐든 도와주시면 감사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마블의 어벤저스 시리즈 '어벤져스:앤드게임'은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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