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포스코, 전 직원에게 5만원 든 봉투 나눠줘..."기부 독려"

 
포스코 자료 사진 [사진 뉴스1]

포스코 자료 사진 [사진 뉴스1]

 
 
포스코가 임직원들에게 5만원이 남긴 봉투를 나눠주며 기부를 독려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전날부터 5만원이 담긴 사랑의 봉투를 직원에게 배포하기 시작했다. 해당 봉투는 포스코 임직원 약 1만 7000여명 전원에게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 8억 5000여만원 규모다. 이 금액은 임직원들의 12월분 기타소득으로 회계상 처리될 예정이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해당 봉투에 5만원과 함께 편지를 담아 “추운 겨울 외진 거리에서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의 작은 바구니에 따뜻한 저녁 한 끼로 들어가도 좋고, 구세군 냄비에 정성을 보태도 괜찮을 것 같다”며 “부서원들이나 동료들이 마음을 함께 합친다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좀 더 큰 힘이 되어 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최 회장은 “이 자그마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해지면 우리 사회는 더욱 훈훈해 질 것”이라며 “따뜻하고 정겨운 우리들의 겨울 이야기가 기대된다”고도 했다.
 
포스코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런 이벤트가 새삼스러울 수 있지만 연말을 맞이해 임직원들이 좀 더 다양한 아이디어로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으면 좋겠다”며 “나눔 이벤트는 포스코를 비롯해 포스코대우,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켐텍 등 계열사도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