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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내 펀드 순자산 558조원…"주식형 펀드에 자금 유입"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증시 회복세에 따라 '단기 피난처' 머니마켓펀드(MMF) 유출이 증가했지만 주식형·대체투자 펀드 순자산 증가로 지난달 펀드 순자산 규모가 소폭 증가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 '11월 국내 펀드시장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펀드 순자산 규모는 557조998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1조9140억원(0.34%) 증가했다.



지난 달 코스피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분쟁 협상 기대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금리 인상 속도 감소 언급, 저유가와 환율 안정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재개되며 상승했다.



증시 회복으로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평가액 증가로 전월 말 대비 3조7000억원(4.9%) 증가해 79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5.9% 증가한 59조원, 해외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2% 늘어난 20조6000억원이다.



채권형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3000억원(0.3%) 증가한 10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채권형 순자산은 0.2% 늘어난 94조3000억원, 해외채권형은 1.0% 증가한 8조1000억원이다.



MMF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5.8% 감소한 104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협회 측은 카타르 국립은행(QNB) 정기예금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을 편입 중인 MMF 일부 QNB 정기예금 만기 도래분에 대한 환매 수요 집중과 법인 자금수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파생상품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7000억원(1.5%) 늘어난 49조2000억원이다. 재간접펀드 순자산은 1000억원(0.4%) 증가한 26조9000억원이다.



부동산펀드 순자산은 실물자산으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전월 말 대비 1조3000억원(1.7%) 증가한 75조9000억원이다. 특별자산 펀드 순자산은 9000억원(1.4%) 증가한 68조8000억원이며 혼합자산펀드 순자산은 1조1000억원(5.0%) 늘어난 22조5000억원이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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