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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컨소시엄, 14일 ‘힐스테이트판교 엘포레’ 견본주택 오픈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 도시개발지구(판교대장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지하 3층~지상 20층(A3블록 121가구, A6블록 464가구), 지하 2층~지상 20층(A4블록 251가구) 규모다. 판교대장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중 유일하게 전가구가 대형(전용면적 128~162㎡)이다. 블록별 공급세대수는 A3블록이 ▲139㎡ 99세대 ▲145㎡ 9세대 ▲147㎡ 11세대 ▲162㎡ 2세대다. 또 A4블록이 ▲131㎡ 246세대▲ 159㎡ 5세대, A6 블록이▲128㎡ 464세대 등이다.



단지는 판교, 분당, 서울과 가깝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이들 도로를 타면 한남IC, 청담대교 등 서울 주요지역까지 30분 내외에 닿을 수 있다고 컨소시엄측은 설명했다. 판교 중심부를 잇는 서판교 터널도 토지보상이 진행중이다.



단지 인근에 철도망도 뚫릴 예정이다. 오는 2024년 월곶~판교선(예정)이 개통을 앞둬 서판교역을 통해 신분당선·경강선이 정차하는 판교역 이용이 수월해진다. 주변 녹지도 풍부하다. 태봉산, 응달산, 안산에 둘러싸여 있어 녹지 조망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다고 컨소시엄측은 설명했다. 국내 최대 첨단산업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차량으로 5분 거리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의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와 다락방이 설계된다. 1~3층에도 2.7m의 천장고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하홀에는 개별 수납공간인 세대 창고가 도입되며 지하층과 1층홀이 연결된 호텔식 로비도 설계된다. 또 2.5m(가로)·5.1m(세로)의 널찍한 주차공간이 도입되며 택배차량이 지하주차장에 진입할 수 있게 최대 2.7m의 층고가 확보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예정됐던 분양 시기보다 연기된 만큼 상품과 설계 부분에 더 관심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18일 1순위 당해지역(성남 1년 이상 거주 대상), 19일 1순위 기타지역(성남 1년 미만·수도권 거주 대상) 순이다. 당첨자는 27일(6블록), 31일(4블록), 내년 1월2일(3블록) 발표된다. 당첨자 계약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의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마련됐고 오는 14일 오픈 예정이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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