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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풍천장어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의 한 뱀장어양식장에서 검출된 동물용 의약품(니트로푸란)과 관련한 해양수산부의 추가 검사에서는 더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은 11일 "해수부가 전국 뱀장어양식장 검사에서 니트로푸란이 추가로 검출된 양식장은 없었다고 밝혔다"면서 "고창 명품 풍천장어 역시 안전한 먹거리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고창군 소재 뱀장어 양식장 1곳에서 사용이 금지된 니트로푸란이 검출돼 해당 양식장 수조에서 양식중인 모든 뱀장어에 대해 출하 중지하고 남아있는 뱀장어를 전량폐기했다.



이번 검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전국 뱀장어 양식장의 56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니트로푸란이 추가로 검출된 양식장은 없었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어려움에 처한 관내 풍천장어 양식업자, 장어 음식점을 돕기 위해 풍천회 등과 손잡고 풍천장어 사주기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최근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사안으로 '고창 풍천장어'를 사랑해 주신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면서 "추후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양어장 점검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un-0550@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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