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국토위에 날아든 메모 뭐길래···코레일 부사장 당혹

KTX 강릉선 탈선 사고 등과 관련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긴급현안질의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 늦게 참석한 여당 의원들 자리가 빈 채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이 회의를 시작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KTX 강릉선 탈선 사고 등과 관련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긴급현안질의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 늦게 참석한 여당 의원들 자리가 빈 채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이 회의를 시작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KTX 강릉선 탈선 사고 등과 관련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긴급현안질의가 11일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 시작인 오전 11시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실은 야당 의원들 외에 빈자리가 많았다. 이날 오전 10시쯤 사퇴 의사를 밝혀 불참한 오영식 코레일 사장,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참석 이유로 불참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간사 간 합의가 되지 않았다며 불참한 여당 의원들의 릴레이 불참 속에 회의는 30분쯤 늦게 시작됐다.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왼쪽)과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이 회의에 참석해 있다. 김경록 기자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채 회의가 시작됐다.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당 의원들의 불참에 대해 ’위원장이 일방적으로 오전 11시에 모이라고 통보했고 간사 간 합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정회하고 여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간사간 합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록 기자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채 회의가 시작됐다.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당 의원들의 불참에 대해 ’위원장이 일방적으로 오전 11시에 모이라고 통보했고 간사 간 합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정회하고 여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간사간 합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록 기자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김현미 장관은 세종시에서 철도 사고와 관련한 업무보고로 오후 2시 반에 출석할 예정이며 오영식 코레일 사장도 오후에 회의장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박 위원장에게 전달된 메모에는 오영식 사장이 불출석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오영식 사장 대신 현안보고를 한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은 회의 중 난감한 표정을 계속 지어 보였다.

[포토사오정]


관계자가 사퇴한 오영식 코레인 사장의 불출석 결정이 적힌 메모를 박순자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계자가 사퇴한 오영식 코레인 사장의 불출석 결정이 적힌 메모를 박순자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회의 중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 오른쪽은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 김경록 기자

회의 중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 오른쪽은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 김경록 기자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이 의원들이 요청한 자료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이 의원들이 요청한 자료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한편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은 "국민께 사과를 드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 자리에 서서 참담하다"며 "최근 빈번한 철도사고로 인해 강한 질책과 재발 방지를 당부했음에도 대형사고가 발생해 무엇으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심정"이라고 말했다.
 
김경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