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재용도 참석한 인도 재벌 딸 결혼식···비용만 1128억원

무케시 암바니 가족 사진. 맨 오른쪽이 이번에 결혼하는 이샤 암바니다. [뉴스1]

무케시 암바니 가족 사진. 맨 오른쪽이 이번에 결혼하는 이샤 암바니다. [뉴스1]

인도는 물론 아시아 최고 부호로 꼽히는 무케시 암바니가 딸 이샤 암바니의 결혼식에 무려 1억 달러(1128억원)를 쓴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 "가족 대표가 결혼식 축하연 등에 모두 1억 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암바니 회장의 딸 이샤 암바니와 또 다른 부호 가문인 아난드 피라말은 오는 12일 라자스탄주 우다이푸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 가족 대표에 따르면 결혼식 축하연은 나흘 동안 열리며 세계적 유명인사가 참석했다. 하객 수송을 위해 전세기 100여대를 띄웠다. 이 기간 동안 인근 주민 5100명에게 매일 3끼 식사를 제공한다.
 
세계 각계 유명인사들은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축하연에 참석하기 위해 속속 현지에 도착했다. 지난 9일 열렸던 축하연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를 비롯해 에릭슨·노키아·HP·퀄컴 등 글로벌 IT업체와 골드만삭스·JP모건·스탠다드차터드은행 등 금융기업들, BP와 네슬레 등 쟁쟁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미국 정치계 거물로는 암바니 가문과 20년 가까이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참석했다. 최고 팝스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비욘세도 축하연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인도풍 의상을 입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기도 했다.
 
인도 암바니 가문의 재산은 470억 달러(약 53조원)로 전해졌다. 지난 6월 블룸버그 통신이 발표한 '블룸버그 톱 25'에 따르면 암마니 가문은 아시아 최고의 부호로 세계 7위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