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2018 국내 10대뉴스]⑧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정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했다.



1주일당 근로 시간을 40시간으로 제한하고 추가 예외적으로 12시간까지 연장근로를 허용하는 제도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연간 근로시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열악한 장시간 노동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했다.



다만 정부는 현장의 혼란을 우려해 주 52시간 근무제 위반 처벌 유예기간(계도기간)을 6개월 간 부여한 상태다. 오는 31일로 계도기간이 끝나는 만큼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는 셈이다.



본격 시행을 앞두고 경영계를 중심으로 현행 3개월인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6개월 이상으로 확대해 달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경영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여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를 여야와 합의한 상태다.



탄력근로제는 일이 몰리는 시기에 근로시간을 연장하고 일이 없는 시기에는 근로시간을 줄여 평균 근로시간을 주당 52시간으로 맞추는 제도다.



노동계는 다시 장시간 노동 환경에 노출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문제가 진통을 겪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