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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거래소, 삼성바이오 상장유지 결정…거래재개

 
삼성바이오로직스. [연합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연합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 주요 일지. [연합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 주요 일지. [연합뉴스]

한국거래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는 10일 본심사를 연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업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과 투자자보호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심위의 상장유지 결정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일부터 거래가 재개될 전망이다.  
 
지난달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5년 지배력 관련 회계처리 변경을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내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검찰에 고발함에 따라 거래소는 이 회사에 대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결정으로 시가총액 22조원의 대기업이 상장 폐지될 수 있다는 거대한 시장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이 회사 주식 수조 원어치를 보유한 소액주주들의 광범위한 피해 우려도 걷히게 됐다.
 
그러나 고의적 분식회계를 통해 상장이 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잘못을 제대로 응징하지 못해 금융시장 투명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대마불사’ 논리에 한층 힘을 실어주게 됐다는 비판 또한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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