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열대어보다 아름다운 토종 교잡종 '각시납줄개' 탄생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자체 개발한 ‘에너지 절감형 다기능 순환여과식 사육수조’와 각시붕어와 흰줄납줄개 ‘교잡종 생산기술’ 등 2건을 특허 등록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에너지 절감형 다기능 순환여과식 사육수조’는 지금까지 활용되고 있는 유수식 사육방법과 달리 기포발생기를 이용한 물 순환 방식으로 산소공급이 보다 원활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다. 시중에 공급되는 플라스틱, PVC재질의 수조를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제작할 수 있어 사육자들의 비용절감 효과가 탁월하다고 센터는 보고 있다.



또 각시붕어와 흰줄납줄개 교잡종 생산기술로 탄생한 '각시납줄개'는 우리나라 고유 토속어종의 단점인 몸의 형태 및 빛깔을 보완한 것으로 수입 열대어와 견줘도 아름다움이 손색없는 것이 특징이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등록한 특허에 대한 민간기술 이전 등 본격적인 실용화를 추진해 내수면 양식산업에 활기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이원열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지속적인 연구로 양식 어가의 경쟁력를 높이고 특히 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담고 있는 토속 관상어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저변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pri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