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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산타 썰매 끌고 싶어…꼬마 말 엘리엇의 도전 '엘리엇과 산타 썰매단' (예매권 이벤트)

엘리엇과 산타 썰매단
 
감독 제니퍼 웨스트콧   등급 전체관람가
상영시간 90분           개봉 12월 12일
  
“꿈을 이루려면 꿈을 크게 가져라!”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은 그 누구든지 감동적이고 아름답게 느껴지는데요. ‘엘리엇과 산타 썰매단’의 주인공 꼬마 말 엘리엇도 소중한 꿈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바로 루돌프처럼 크리스마스이브에 산타의 썰매를 끄는 것이죠. 이런 엘리엣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크리스마스이브를 코앞에 둔 어느 날,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단을 이끌던 루돌프가 은퇴를 선언하고 긴급 루돌프 선발대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이 들린 거죠.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전에 새로운 선수를 뽑는 게 가능할까, 크리스마스가 취소되는 건 아닐까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엘리엣은 평생의 꿈을 이룰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에 의지를 다잡게 되죠. “내가 루돌프만큼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기회야.” 대회 출전을 결심하고 열심히 훈련하지만, 멋진 뿔을 가진 덩치 큰 루돌프들 사이에서 쓰러지기도 하죠. 루돌프 사샤와 디제이의 비웃음에도 “난 절대 포기 안 해!”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루돌프 선발대회가 열리고, 루돌프가 아닌 엘리엇은 무사히 대회에 나갈 수 있을까요. 선수들은 대회 전 마법쿠키를 먹게 되는데요. 그 어떤 대회라도 부정한 방법을 택하는 선수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마법쿠키를 몰래 더 먹게 되는 선수가 나오기도 하는 거죠. 올릭픽이 열릴 때 약물을 먹고 기량을 더 높이려는 선수들의 사례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루돌프 선발대회도 도핑테스트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영화를 보면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정정당당하게 대회를 펼치는 엘리엇의 모습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스케이팅 장면이 떠올랐죠. 반면, 특혜를 입고, 부정한 방법을 택하는 선수의 모습에서 논란이 됐었던 선수들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모두의 편견과 비웃음 속에서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누구보다 날렵하고 화려한 레이스를 선보이며, 결국엔 모든 감독관으로부터 10점 만점을 받아내는 꼬마 말 ‘엘리엇’이 선보이는 화려한 레이싱에 시선을 뗄 수가 없습니다.
10점 만점을 받았으면 당연히 엘리엇이 우승하고 산타 썰매단에 합류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쉽게 꿈을 이루면 재미가 없는 걸까요. 또 한 번의 시련이 닥쳐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생겨 엘리엇을 방해하게 될까요. 과연 ‘엘리엇’은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시련을 이겨내고 완벽한 산타 썰매단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합니다.
 
‘엘리엇과 산타 썰매단’을 보다 보면 엘리엇뿐 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꼬마 말 ‘엘리엇’과 단짝친구 염소 ‘헤이즐’은 마치 ‘주토피아’의 당찬 경찰 토끼 ‘주디’와 사기꾼 여우 ‘닉’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투닥투닥 절친 케미를 엿볼 수 있고, 엘리엇을 응원해주는 헤이즐의 모습에서 진정한 우정도 느낄 수 있죠. 크리스마스 시즌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산타와 신스틸러 엘프 '레몬드롭', 순록 등 크리스마스하면 빠질 수 없는 캐릭터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 엘리엇 못지않은 활발함과 씩씩함을 가진 꼬마 염소 ‘블루베리’의 귀여움에 심장에 무리가 올 수도 있고,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엘리엇의 라이벌 디제이의 자신감 충만한 환상의 레이스도 놓칠 수 없는 재미죠.
 
무엇보다 크고 멋진 뿔을 가진 루돌프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꼬마 말인 ‘엘리엇’이 모두의 편견과 비웃음을 딛고 산타의 썰매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크리스마스에 일어날 행복한 기적처럼 큰 감동을 안겨줍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되찾아주죠. 여기에 루돌프와 산타클로스, 하얗게 쌓인 눈과 여러 가지 색깔로 장식된 조명 등 1년을 기다려온 크리스마스 풍경도 마음껏 느낄 수 있죠. 화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게 해줄 가족영화로 제격입니다.  
 
글=한은정 기자 han.eunjeong@joongang.co.kr  
 
소중 영화 이벤트
신청: 12월 12일(수) 자정까지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와 신청자의 정보(이름과 학교·학년,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필수)를 적어 소중 e메일(sojoong@joongang.co.kr)로 보내주세요. 당첨자에게는 12월 13일(목) 오후 개별 문자를 드립니다.

 
인원: 10명(1인 2매)
 
예매권 사용: yes24 웹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마이페이지에서 예매권 관리 클릭 후 문자로 받은 예매권 시리얼 넘버를 등록해 사용. 결제 시 예매권을 선택하여 사용. 2019년 1월 4일까지 유효하며 한 번호로 2장 예매 가능.  
 
* 관람 일자가 남아 있더라도 극장 종영 시 사용할 수 없으니 가급적 빠른 사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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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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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