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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장갑차 등장 '노란조끼'시위 연인원 70만 돌파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엘리제 궁으로 향하는 샹제리제 거리 길목에 장갑차가 등장했다. 파리 시위에 장갑차가 등장한 건 지난 2005년 파리 외곽 폭동사태 이후 처음이다.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엘리제 궁으로 향하는 샹제리제 거리 길목에 장갑차가 등장했다. 파리 시위에 장갑차가 등장한 건 지난 2005년 파리 외곽 폭동사태 이후 처음이다.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란조끼' 시위 참가자가 프랑스 국기를 들고 최루탄에 맞서 방독면을 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란조끼' 시위 참가자가 프랑스 국기를 들고 최루탄에 맞서 방독면을 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시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란조끼' 4차 집회에서 기마 경찰대가 최루탄을 쏘며 시위를 저지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8일(현시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란조끼' 4차 집회에서 기마 경찰대가 최루탄을 쏘며 시위를 저지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 모인 노란조끼 시위대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 모인 노란조끼 시위대 [AP=연합뉴스]

 프랑스에서 주말마다 이어지고 있는 '노란조끼' 시위가 4주째 계속되며 연인원 70만명을 돌파했다. 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집회에는 지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장갑차까지 등장했다. 프랑스 당국은 이날 집회에는 지난 1일 열린 3차 때보다 1만여명이 줄었다고 밝혔지만, 파리와 리옹 마르세유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12만5000여명이 시위에 동참했다. 지난달 17일 열린 1차 집회는 29만, 2차 집회는 16만여명이 참가했다.  
프랑스 남부 도시 마르세유에서도 8일(현지시간) 노란조끼 시위가 열렸다. 시위를 저지하고 있는 경찰 뒤고 쓰레기 수거함이 불에 타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 남부 도시 마르세유에서도 8일(현지시간) 노란조끼 시위가 열렸다. 시위를 저지하고 있는 경찰 뒤고 쓰레기 수거함이 불에 타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 남부 도시 마르세유에서도 8일(현지시간) 노란조끼 시위가 열렸다. 한 시위 참가자 뒤로 자동차가 불에 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남부 도시 마르세유에서도 8일(현지시간) 노란조끼 시위가 열렸다. 한 시위 참가자 뒤로 자동차가 불에 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보르도에 모인 노란조끼 시위대 [EPA=연합뉴스]

프랑스 보르도에 모인 노란조끼 시위대 [EPA=연합뉴스]

'노란조끼' 시위는 마크롱 정부의 유류세 인상 방침에 반대하며 운전자들이 차량에 비치하는 '노란조끼(Gilets Jaunes)'를 입고 시작한 데서 비롯됐지만 4주차에 접어들며 최저임금 인상, 거주세 인하, 대입제도 개편 등 다양한 요구를 쏟아내며 마크롱 대통령의 퇴진까지 요구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엘리제 궁으로 향하는 샹제리제 거리 길목에 장갑차가 등장했다. 파리 시위에 장갑차가 등장한 건 지난 2005년 폭동사태 이후 처음이다.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엘리제 궁으로 향하는 샹제리제 거리 길목에 장갑차가 등장했다. 파리 시위에 장갑차가 등장한 건 지난 2005년 폭동사태 이후 처음이다.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엘리제 궁으로 향하는 샹제리제 거리 길목에 장갑차가 등장했다. 파리 시위에 장갑차가 등장한 건 지난 2005년 폭동사태 이후 처음이다.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엘리제 궁으로 향하는 샹제리제 거리 길목에 장갑차가 등장했다. 파리 시위에 장갑차가 등장한 건 지난 2005년 폭동사태 이후 처음이다.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란조끼 시위도중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란조끼 시위도중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 [EPA=연합뉴스]

이날 열린 집회에서는 시위대가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엘리제 궁으로 향하자 경찰은 노란조끼 시위 후 처음으로 장갑차까지 동원하고, 물대포와 최루탄까지 쏘며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17명을 포함해 135명이 다쳤고 과격 시위자 1000여명을 구금했다고 프랑스 내무장관은 밝혔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노란조끼 시위는 이웃나라인 벨기에와 네덜란드 이탈리아에서도 열렸다. 사진은 스페인과 이어지는 프랑스 남부 도시 비아리츠 인근 고속도로에서 노란조끼 시위에 참가중인 트럭들.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노란조끼 시위는 이웃나라인 벨기에와 네덜란드 이탈리아에서도 열렸다. 사진은 스페인과 이어지는 프랑스 남부 도시 비아리츠 인근 고속도로에서 노란조끼 시위에 참가중인 트럭들.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남부 도시 마스트리트에서 열린 노란조끼 시위 참가자들이 폭죽을 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남부 도시 마스트리트에서 열린 노란조끼 시위 참가자들이 폭죽을 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경찰이 노란조끼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경찰이 노란조끼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 3차 집회 후 마크롱 정부는 지난 4일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 명의로 내년 1월로 예정된 유류세 인상을 6개월간 보류한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지만, 시위대의 불만은 꺾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이웃 나라로까지 시위가 번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경찰이 노란조끼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다.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경찰이 노란조끼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다.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경찰이 노란조끼 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에게 최루액을 뿌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경찰이 노란조끼 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에게 최루액을 뿌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epa07218336 Yellow Vests (Gilets jaunes) protesters clash with French police forces during a demonstration in Paris, France, 08 December 2018. The so-called 'gilets jaunes' (yellow vests) is a protest movement, which reportedly has no political affiliation, that continues protests across the nation over high fuel prices. EPA/IAN LANGSDO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pa07218336 Yellow Vests (Gilets jaunes) protesters clash with French police forces during a demonstration in Paris, France, 08 December 2018. The so-called 'gilets jaunes' (yellow vests) is a protest movement, which reportedly has no political affiliation, that continues protests across the nation over high fuel prices. EPA/IAN LANGSDO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8일 열린 4차 집회는 프랑스뿐 아니라 이웃 나라인 벨기에와 네덜란드 이탈리아에서도 노란조끼에 호응하는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노란조끼 시위로 마크롱 정부는 내년 1월로 예정된 유류세 인상을 보류했지만, 대학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동참하고 있고 대통령 퇴진 시위로까지 번지면서 지지율은 취임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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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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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