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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 무역의 날 '3억달러 수출의 탑' 등 수상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정밀화학기업 휴켐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에서 '3억달러 수출의 탑'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은 매년 수출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무역인들의 공로와 노고를 격려하는 상이다.



휴켐스의 주력 수출품목은 질산·초안 등 정밀화학 기초원료로, 최근 3년간 평균 17.4%씩 수출이 증가해 약 3억3000만달러(약 3600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인도, 일본, 중국 등 주로 아시아 시장의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중동, 아프리카, 남미 지역까지 수출지역을 크게 확대해 총 26개국으로 늘렸다.



이와 함께 최금성(사진) 휴켐스 사장은 품질개선 및 원가절감, 공장 신∙증설, 독자기술 개발 등을 통해 수출역량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최 사장은 "오늘 수상의 영광은 늘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모든 휴켐스 임직원에게 돌리고 싶다"며 "최근 국가경제가 어려운데 앞으로 수출을 더욱 늘려 국익 창출에 더 많이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je132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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