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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1월 비제조업 ISM 지수 60.7…전월 대비 상승



【로스앤젤레스=뉴시스】 류강훈 기자 = 미국의 11월 서비스업 부문이 전달에 비해 조금 확장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공급자관리협회(ISM)는 6일(현지시간) 미국의 11월 비제조업 지수가 60.7로 전달의 60.3보다 약간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리피니티브가 경제학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전망치 59.7을 조금 웃도는 수치로 비제조업 부문이 팽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통상적으로 지수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ISM의 앤서니 니브스 회장은 "11월에 비제조업 부문은 강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그러나 고용과 관세의 영향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니브스 회장은 조사에 응한 경제학자들은 현재의 비즈니스 상황과 경제의 방향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앞서 3일 발표된 11월 ISM 제조업 지수도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59.3으로 전달의 57.7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hooney040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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