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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헌정 사상 처음’ 두 전직 대법관 구속 갈림길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에 대한 영장심사가 열립니다.
박병대 전 대법관(왼쪽)과 고영한 전 대법관. [중앙포토, 연합뉴스]

박병대 전 대법관(왼쪽)과 고영한 전 대법관. [중앙포토, 연합뉴스]

검찰은 앞서 양승태 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박 전 대법관과 고 전 대법관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30분 두 전 대법관을 상대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두 전직 대법관이 나란히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것은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이들 대법관은 일제 강제징용 재판개입이나 부산 법조 비리 사건 은폐 등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혐의를 받습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늦게나 이튿날 새벽 결정될 예정입니다. 

▶더읽기 초유의 전직 대법관 구속 여부 가를 두 판사, 前 판단 보니…
 
 
여야 원내대표가 다시 만나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협상을 이어갑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내표. [중앙포토,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내표. [중앙포토, 연합뉴스]

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이 벌써 나흘 지난 가운데, 여야는 오늘 오전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예산안 수정안 처리를 위한 협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오늘 낮 12시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증액 심사와 실무 작업 시간 등을 고려할 때 휴일을 제외하고 사실상 내일로 끝나는 정기국회 회기 내 예산안 처리는 불가능해집니다. 앞서 여야 원내대표들은 어제도 협상을 벌였지만, 바른미래당이 선거제 개편 합의를 예산안 처리의 전제 조건으로 요구하고 민주당이 이를 거부하면서 결렬됐습니다. 여야는 당초 오늘 본회의를 열어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 이른바 ‘윤창호법’ 등 무쟁점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야당이 예산안 협상에 따라 참석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어서 본회의 개의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더읽기 출구 없는 예산안 협상, 2014년 이후 가장 늦어졌다
 
 
현대·기아차 노조가 경고파업에 들어갑니다.  
현대자동차 노조 조합원들이 5일 오전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광주형 일자리에 반대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뉴스1]

현대자동차 노조 조합원들이 5일 오전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광주형 일자리에 반대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뉴스1]

광주형 일자리 추진에 관한 광주시의 수정안에 대해 현대기아차그룹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지만, 현대차와 기아차 노조는 오늘 예정대로 경고파업에 나섭니다. 금속노조 현대·기아차 지부는 광주형 일자리 협약체결 여부와 관계없이 오늘 하루 동안 근무조별로 2시간씩 모두 4시간 동안 파업하고, 파업 지속 여부는 지부장에게 위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어제 발표한 입장 자료에서 광주시가 노사민정 협의회를 거쳐 제안한 내용은 투자 타당성 측면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안이라고 입장을 냈습니다. 이로써 임금을 줄이고 일자리를 늘리는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실현 여부가 또다시 안갯속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더읽기 광주형 일자리 다시 꼬였다 … 노동계, 성사 직전 약속 뒤집어
 
 
손흥민의 유럽 통산 ‘100호 골’ 볼 수 있을까요 
토트넘 손흥민. [AFP=뉴스1]

토트넘 손흥민. [AFP=뉴스1]

토트넘 홋스퍼 소속 공격수 손흥민이 유럽 통산 99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100호 골까지 한 골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토트넘과 사우스햄튼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는다면 지난 2010-11시즌 함부르크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9시즌 만에 통산 100골을 달성하게 됩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지금까지 총 50골을 넣었습니다. 앞서 함부르크에서는 세 시즌 동안 20득점, 레버쿠젠에서는 두 시즌 동안 29골을 터뜨렸습니다.
▶더읽기 지구 두 바퀴 돈 손흥민, 시장가치 1137억원으로 올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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