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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공무원 규제개혁제안 13건 선정



【안산=뉴시스】 조성필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올해 규제개혁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제안 가운데 13건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공무원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규제개혁 공모전에서 공무원 제안 132건, 시민 제안 35건을 접수받았다.

이후 제안심사실무위원회의 평가와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사 등을 거쳐 공무원 제안 9건, 시민 제안 4건을 최종 채택했다.

심사 결과 공무원 제안 최우수작에는 '환경관리 행정 권한 하향 또는 확대 조정', 우수작에는 '장기간 미착공 매립지에 대한 지자체 권한 확대' 외 2건 각각 뽑혔다.

시민 제안 최우수작으로는 '공장 바닥 단열재 설치규정 개선안'이 선정됐고, 우수작에는 '산업연수생 연수시간 연장 건의'가 채택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제안 등을 중앙부처 등에 건의할 예정이다. 자치법규 관련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 뒤 수용여부 결정 및 조례 개정 등의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까지 참여한 올해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에 좋은 제안이 많이 접수됐다"며 "규제개선 의견을 수렴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atozz@hanmail.net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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