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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입지 다진 이청용, 보훔과 2020년까지 계약 연장

[보훔 트위터 캡처=뉴스1]

[보훔 트위터 캡처=뉴스1]

 
VfL보훔에서 주전으로 입지를 다진 이청용(30)이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4일(한국시간) 보훔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청용과 2020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된 이청용은 지난 9월 보훔과 2019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고 입단했다.  
 
당시 이청용과 보훔은 상황에 따라 1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  
 
이청용은 보훔 합류 후 빠르게 팀의 주축으로 거듭났다. 주전으로 도약한 이청용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오가면서 9경기에 출전, 4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소속팀 활약을 발판으로 이청용은 지난 11월 A매치 기간에 한국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이후 6개월 만에 대표팀 승선이었다.  
 
보훔은 팀의 주축으로 거듭난 이청용의 실력을 인정, 기존 계약보다 1년 더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청용의 활약을 앞세운 보훔은 6승 6무 3패로 독일 분데스리가2 5위를 마크 중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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