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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아찔했던 순간! 엔진덮개 날아간 채 이륙한 프론티어 항공기...

 
지난달 30일 오전(현지시간) 엔진덮개가 벗겨진 채 이륙한 프론티어항공기가 긴급히 라스베가스 공항으로 회항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오전(현지시간) 엔진덮개가 벗겨진 채 이륙한 프론티어항공기가 긴급히 라스베가스 공항으로 회항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166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미국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이륙한 프론티어항공 에어버스 A320 엔진덮개가 벗겨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비행기는 오전 7시 라스베가스를 떠나 플로리다주 탬퍼로 가기 위해 이륙했다. 하지만 이륙 직후 비행기 오른편에 앉아 있던 승객들은 오른쪽 엔진덮개가 날아간 사실을 발견했다. 긴급상황을 파악한 조종사가 비상착륙을 시도,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회항했다.
 
지난달 30일 오전(현지시간) 엔진덮개가 벗겨진 채 이륙한 프론티어항공 에어버스 A320이 라스베가스 공항으로 회항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오전(현지시간) 엔진덮개가 벗겨진 채 이륙한 프론티어항공 에어버스 A320이 라스베가스 공항으로 회항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오른쪽 엔진덮개가 벗겨진 프론티어항공 에어버스 A320이 지난달 30일 라스베가스 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공항 관계자들이 오른쪽 엔진을 조사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오른쪽 엔진덮개가 벗겨진 프론티어항공 에어버스 A320이 지난달 30일 라스베가스 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공항 관계자들이 오른쪽 엔진을 조사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프론티어항공 대변인은 "엔진덮개 한쪽이 느슨해져 사고가 발생했다"며 "엔진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향후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했다. 항공사는 탑승했던 승객들의 요금을 전액 환불해주고 각각 500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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