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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로이터 올해의 사진으로 돌아본 2018년 세계 이슈

 로이터통신이 '올해의 사진 2018' 100 작품을 선정했다. 수천 명이 사망한 인도네시아 강진이나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등의 자연재해, 테러와 기아로 고통받는 예멘, 시리아 등의 분쟁 지역 이슈, 미투 운동을 촉발했던 와인스타인 사건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뉴스들을 비롯해 남북 정상회담, 평창 올림픽 등 한국 이슈 사진들도 100 작품에 포함됐다. 로이터통신 기자들이 세계 각국에서 찍은 역사의 기록인 선정 작품 중 일부를 소개한다.  
시리아의 동구타 베이트사와 마을에서 촬영된 사진속에 한 아이가 아이의 보호자가 든 가방속에 실려 고된 잠을 자고 있다. 시리아는 7년째 이어진 내전으로 전체 인구 2300만명의 절반인 1200만명이 전쟁 난민이 됐고, 300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로이터=연합뉴스]

시리아의 동구타 베이트사와 마을에서 촬영된 사진속에 한 아이가 아이의 보호자가 든 가방속에 실려 고된 잠을 자고 있다. 시리아는 7년째 이어진 내전으로 전체 인구 2300만명의 절반인 1200만명이 전쟁 난민이 됐고, 300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5월 18일 미국 하와이에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의 분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분출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5월 18일 미국 하와이에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의 분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분출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남북 정상 회담이 열린 지난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무장 지대 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기 위해 다가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남북 정상 회담이 열린 지난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무장 지대 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기 위해 다가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월 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폴스의 호스슈(말발굽) 폭포 기슭에 위치한 건물이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월 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폴스의 호스슈(말발굽) 폭포 기슭에 위치한 건물이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4월 21일 미국의 백인 국가주의 정치 집단 '국가사회주의운동'의 지지자들이 조지아주 모처에서 나치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4월 21일 미국의 백인 국가주의 정치 집단 '국가사회주의운동'의 지지자들이 조지아주 모처에서 나치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투사건을 촉발시킨 할리우드 유명 영화 제작자인 하비 와인스타인이 지난 5월 25일 미국 뉴욕의 맨해튼 형사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투사건을 촉발시킨 할리우드 유명 영화 제작자인 하비 와인스타인이 지난 5월 25일 미국 뉴욕의 맨해튼 형사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의회 선거에 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열린 11월 7일 백악관 직원이 질문하고 있는 CNN 기자 짐 아코스타의 마이크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 이날 아코스타 기자가 이민자를 시위자 등으로 묘사한 정부 광고에 대해 언급하고 이어 러시아 스캔들을 거론하려 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를 내어놓으라고 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의회 선거에 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열린 11월 7일 백악관 직원이 질문하고 있는 CNN 기자 짐 아코스타의 마이크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 이날 아코스타 기자가 이민자를 시위자 등으로 묘사한 정부 광고에 대해 언급하고 이어 러시아 스캔들을 거론하려 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를 내어놓으라고 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4월 30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를 취재하던 기자들이 연이어 발생한 연쇄 자살폭탄테러로 쓰러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4월 30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를 취재하던 기자들이 연이어 발생한 연쇄 자살폭탄테러로 쓰러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4월 22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한 병원에서 아이의 아버지가 자살폭탄테러로 부상을 입은 소녀의 병상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4월 22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한 병원에서 아이의 아버지가 자살폭탄테러로 부상을 입은 소녀의 병상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내전을 겪고 있는 예멘의 사나지역에 위치한 알 사빈 병원에서 지난 11월 15일 아이의 아버지가 태어난지 4개월 만에 영양실조로 사망한 딸의 손을 잡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내전을 겪고 있는 예멘의 사나지역에 위치한 알 사빈 병원에서 지난 11월 15일 아이의 아버지가 태어난지 4개월 만에 영양실조로 사망한 딸의 손을 잡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0월 29일 카라반과 함께 이동 중인 온두라스 출신 루이스 아코스타가 다섯 살 난 앙헬 헤수스를 안고 과테말라와 멕시코의 경계인 수치아테강을 건너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0월 29일 카라반과 함께 이동 중인 온두라스 출신 루이스 아코스타가 다섯 살 난 앙헬 헤수스를 안고 과테말라와 멕시코의 경계인 수치아테강을 건너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1월 25일 중앙아메리카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수천 명의 이주민 행렬(카라반)과 함께 이동 중인 온두라스 출신의 이주민 가족이 미국과의 접경 지역인 멕시코 티후아나의 국경 장벽 앞에서 국경수비대가 발사한 최루 가스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1월 25일 중앙아메리카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수천 명의 이주민 행렬(카라반)과 함께 이동 중인 온두라스 출신의 이주민 가족이 미국과의 접경 지역인 멕시코 티후아나의 국경 장벽 앞에서 국경수비대가 발사한 최루 가스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0월 발생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강진으로 큰 상처를 입은 한 아이가 인도네시아 팔루의 한 병원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0월 발생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강진으로 큰 상처를 입은 한 아이가 인도네시아 팔루의 한 병원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8월 20일 로이터 기자 초소에우와 와로네가 미양마 양곤에서 법정 심리를 마친 후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법원을 나서고 있다. 미얀마 법원은 작년 12월 로힝야 족과 관련된 기밀 문서를 부정하게 입수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공직자기밀준수법 혐의로 기소된 로이터 기자 두 명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8월 20일 로이터 기자 초소에우와 와로네가 미양마 양곤에서 법정 심리를 마친 후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법원을 나서고 있다. 미얀마 법원은 작년 12월 로힝야 족과 관련된 기밀 문서를 부정하게 입수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공직자기밀준수법 혐의로 기소된 로이터 기자 두 명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6월 18일 그린랜드 타실라크 마을 인근 피오르드에 빙산이 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그린랜드에 거대 빙산이 떠내려오는 사례가 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6월 18일 그린랜드 타실라크 마을 인근 피오르드에 빙산이 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그린랜드에 거대 빙산이 떠내려오는 사례가 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에서 무슬림 여성 2명이 최초로 연방 하원 입성했다. 지난 11워 6일 일한 오마르 민주당 하원 후보가 중간선거 후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의 선거캠프에서 시어머니의 환영을 받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에서 무슬림 여성 2명이 최초로 연방 하원 입성했다. 지난 11워 6일 일한 오마르 민주당 하원 후보가 중간선거 후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의 선거캠프에서 시어머니의 환영을 받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석한 북한 응원단이 개막식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석한 북한 응원단이 개막식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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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