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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몸도 마음도 사르르 녹는 국내 신흥 온천 4곳

#1. 하늘도 온천도 붉게 물드네
인천 강화군 ‘석모도미네랄온천’은따뜻한 온천탕에 몸을 담근 채 서해의 일몰을 볼 수 있어 인기다.온천을 마치고 자연스럽게 물기를 말려 미네랄 성분을 흡수하는 게 좋다.
*요금 : 어른 9000원
 
#2. 한일 목욕 문화의 절묘한 결합
지난해 7월 개장한 경북 ‘대명리조트 청송’은첩첩산중 청송으로 여행객을 끌어오는 1등 공신이다.이곳에 딸린 천연온천 ‘솔샘온천’의 영향이 크다.
편백으로 만든 욕조와 정원, 근육을 풀어주는 기능탕 등.솔샘온천의 노천탕은 일본식 온천과 우리나라 목욕탕의 장점을 합쳤다.투숙객이 아니어도 온천 이용이 가능하다.
*요금 : 어른 1만 2000원 (투숙객은 입욕료 20% 할인)
 
#3. 워터파크보다 물 좋은 찜질방
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에는수질이 뛰어난 온천 사우나 ‘티키아일랜드스파’가 있다.6개의 탕 중 노천탕·온탕·히노키탕 3곳에 천연 온천수가 공급된다.
*요금 : 어른 1만 3000원부터
 
#4. 아이들이 즐거운 물놀이장
부산 기장의 ‘아난티 코브’는 겨울에도 여름처럼 사람이 북적하다.바로, 온천 시설 ‘워터하우스’ 때문이다.아난티 타운 지하 2~4층에 조성된 워터하우스는 천연 온천수로 운영된다.
워터파크처럼 별도의 놀이기구는 없지만,수심이 낮은 키즈풀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다.어른들이 반할만한 공간은 인피니티 풀로바다와 수영장이 맞닿아 있어 시야가 뻥 뚫린다.
*요금 : 종일권 주중 기준 어른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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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양보라 기자
사진= 중앙포토·각 업체
제작=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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