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광주서 여중생 ‘스쿨미투’…교사 4명 수사 의뢰

[중앙포토]

[중앙포토]

광주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들이 교사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광주시교육청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광주 모 중학교 여학생이 교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신고가 교육청에 접수됐다.
 
교육청은 해당 학년 8개 학급 학생 24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 학생 수십명이 피해를 보거나 목격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학생들은 생활지도나 용모 단속 등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 등 수치심을 주는 말과 행동이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교사 4명을 학생들과 분리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전수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교육청은 이와 별도로 감사를 벌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앞서 광주에서는 학교 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 미투’와 관련, 모 여고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교사 2명이 구속기소 됐으며 17명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