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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추원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장 "남북교류 최전선 파주… 공공의료 거점병원 만들것"

“공공의료기관의 책무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추원오 제 10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장이 3일 밝힌 각오다.



지난달 26일 병원장으로 취임한 추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마치고 내과와 직업환경의학과를 전공했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내과과장 및 진료부장, 한신메디피아 정해산업 보건연구소 원장, 을지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임상교수 등을 역임하는 등 공공의료의 책임과 중요성을 누구보다 더 깊이 인식하고 있는 인물이다.



추 원장은 “통일의 현장 파주는 북측과 최인접지역으로, 남북관계의 상생 발전에 필수적인 공공의료 체계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남북관계 훈풍에서 기인하는 파주 지역발에 발맞춰 이에 뒤처지지 않는 현장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구사해 공공의료 거점병원 이미지를 확실하게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공공의료에 필요한 시설 확충과 공간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등 지역사회와 파주병원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최우선은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라고 강조하는 추 원장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또한 필수적”이라면서 “그 여건은 병원이 보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직원들이 행복해야 환자들도 행복하다. 환자들의 권리보호는 직원들의 근무형태에 따라 좌우된다”며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쾌적한 근무 환경의 개선책을 강구하는 등 ‘환자들과 직원들이 함께 행복한 병원 운영’에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현재 병원의 출구와 입구를 나눠 입출입의 혼잡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보다 ‘산뜻한 병원’으로의 이미지 전환도 필요하다고 손꼽았다.



추 원장은 “파주병원은 지금까지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고, 선도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시하는 등 전국적으로 그 위상을 과시했다”며 “앞으로도 틈없고 격없는 소통을 통해 병원 운영 프로그램이 더욱 활기차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끝으로 ‘치유와 신뢰의 공동체, 지역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병원, 합리적인 병원운영’을 경영 비전으로 제시하며 “파주병원 구성원이 제공하는 의료행위는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스러운 작업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고 진료과정에 한치의 소홀함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상돈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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