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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2억 1800만달러 '보잉 드림라이너' 대통령 전용기 팝니다!

  
멕시코 신임 대통령이 2일 전용기 매각을 발표한 후 멕시코시티에서 취재진에 전용기를 공개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멕시코 신임 대통령이 2일 전용기 매각을 발표한 후 멕시코시티에서 취재진에 전용기를 공개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대통령 취임 이틀째인 2일(현지시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신임 대통령이 이번에는 대통령 전용기 매각에 나섰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2일 세계에서 가장 비싼 대통령 전용기 중 하나인 '보잉 787 드림라이너'의 매각을 발표하며 언론에 전용기 내부시설을 공개했다. 
 
전용기 안에 있는 멕시코 대통령 전용기 화장실. 대리석으로 꾸며진 세면기 등이 설치되어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전용기 안에 있는 멕시코 대통령 전용기 화장실. 대리석으로 꾸며진 세면기 등이 설치되어 있다.[로이터=연합뉴스]

2일 공개된 멕시코 대통령 전용기의 대통령 침실 모습.[로이터=연합뉴스]

2일 공개된 멕시코 대통령 전용기의 대통령 침실 모습.[로이터=연합뉴스]

2일 공개된 전용기 내부에 멕시코 정부를 상징하는 표시가 부착되어 있다.[로이터=연합뉴스]

2일 공개된 전용기 내부에 멕시코 정부를 상징하는 표시가 부착되어 있다.[로이터=연합뉴스]

 
2012년 전임 대통령이 미국의 보잉사로부터 구입한 대통령 전용기가 2일 취재진에 공개됐다.[로이터=연합뉴스]

2012년 전임 대통령이 미국의 보잉사로부터 구입한 대통령 전용기가 2일 취재진에 공개됐다.[로이터=연합뉴스]

 2012년 전임 대통령이 미국의 보잉사로부터 구입한 대통령 전용기가 2일 취재진에 공개됐다. 사진은 조종석 모습.[로이터=연합뉴스]

2012년 전임 대통령이 미국의 보잉사로부터 구입한 대통령 전용기가 2일 취재진에 공개됐다. 사진은 조종석 모습.[로이터=연합뉴스]

 2012년 전임 대통령이 미국의 보잉사로부터 구입한 대통령 전용기가 2일 취재진에 공개됐다.[로이터=연합뉴스]

2012년 전임 대통령이 미국의 보잉사로부터 구입한 대통령 전용기가 2일 취재진에 공개됐다.[로이터=연합뉴스]

 
수도인 멕시코시티의 베니토 후아레스 공항 격납고에서 공개된 전용기는 전임자인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이 2012년  보잉에서 구입한 2억 1800만 달러짜리다. 소박하고 투명한 정부를 표방해온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전용기가 불필요하며 임기 동안 상업용 비행기를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전용기는 미국 캘리포니아 빅터빌 공항으로 날아가 매각 전까지 대기할 예정이다.
 
신임 대통령은 1937년부터 역대 대통령들이 머문 대통령궁을 개방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본인의 집에서 머물며 대통령직을 수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일 개방된 멕시코 대통령궁에 들어가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AP=연합뉴스]

신임 대통령은 1937년부터 역대 대통령들이 머문 대통령궁을 개방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본인의 집에서 머물며 대통령직을 수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일 개방된 멕시코 대통령궁에 들어가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AP=연합뉴스]

 멕시코 대통령궁인 '로스피노스(Los Pinos)를 구경하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AP=연합뉴스]

멕시코 대통령궁인 '로스피노스(Los Pinos)를 구경하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AP=연합뉴스]

지난 1일 개방된 대통령궁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 내부시설을 구경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지난 1일 개방된 대통령궁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 내부시설을 구경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지난 1일 개방된 대통령궁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 내부시설을 구경하고 있다. 대통령궁은 박물관으로 사용될 예정이다.[AFP=연합뉴스]

지난 1일 개방된 대통령궁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 내부시설을 구경하고 있다. 대통령궁은 박물관으로 사용될 예정이다.[AFP=연합뉴스]

 지난 1일 개방된 대통령궁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지난 1일 개방된 대통령궁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지난 1일 개방된 대통령궁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 내부시설을 구경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지난 1일 개방된 대통령궁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 내부시설을 구경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신임 대통령이 1일 멕시코시티 의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신임 대통령이 1일 멕시코시티 의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취임 첫날에는 대통령궁도 일반에게 공개했다. 대통령궁을 공개한 지난 1일에는 오전부터 많은 시민이 몰려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내부를 구경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대통령 취임식이 치러지는 시간에 공개된 대통령 관저 앞마당에서 시민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취임식을 구경하기도 했다. 멕시코 대통령궁의 전체 면적은 미국 백악관 전체면적보다 14배가량 큰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대통령은 취임 후에도 본인의 집에서 머무르며 대통령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지난 7월 치러진 대통령선거에 국가재건운동당을 비롯한 좌파 정당 연합의 후보로 나서 당선됐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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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