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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스엔, 따뜻한 겨울 위한 104마을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마을 거주 어르신들께 연탄 및 곰탕 전달
 
자동차 네이티브 마케팅(native marketing)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퀀스엔 주식회사 임직원 일동이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시퀀스엔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시퀀스엔은 지난 17일 노원교육복지재단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104마을을 찾았다. 104마을은 서울시 주거지역 가운데 가장 낙후된 곳 중 하나로, 7~8년 전까지만 해도 거주민이 3,500명에 달할 정도였지만 재개발이 결정되면서 지금은 3분의 1도 안되는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현재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 대부분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로, 외부 지원이 없으면 사실상 생계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시퀀스엔은 이런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잘 나실 수 있도록 연탄 1,000장과 곰탕 세트 30개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시퀀스엔 임직원 21명과 임직원 가족 3명을 더해 총 2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게를 이용해 연탄을 짊어지고 가파른 언덕을 올라 직접 어르신들이 계신 곳까지 연탄을 날랐다.
 
연탄 나르기가 끝난 후에는 곰탕 전달이 이어졌다.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으신 분들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해 댁에 계신 분들까지 총 30가구에게 곰탕이 전달됐다.
 
양종선 시퀀스엔 대표는 “회사 경영을 시작한 이래로 기업 이윤의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며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회사 임직원분들과 진정성 있는 봉사를 할 수 있게 됐고, 비로소 사회적 기업으로 첫 발을 내디딘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퀀스엔은 현재 네이버에서 최대 규모의 자동차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정보의 형태로 광고를 제공하는 네이티브 마케팅 시장에서 국내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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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