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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굿피플데이, 헬로 굿피플!’성황리 개최

창립 19주년을 맞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이 CCMM빌딩에 위치한 루나미엘레에서 ‘굿피플 데이, 헬로 굿피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 약 300명의 후원자들과 함께했으며,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굿피플과 함께 케냐를 방문하고 돌아온 배우 남보라가 ‘케냐에서 만난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날 남보라는 “아프리카에서는 수많은 아이들이 가난과 질병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고 살고 있다. 아이들이 힘을 내서 꿈을 놓지 않도록 응원해주는 것, 그것이 저와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 나갈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굿피플 성유경 후원자는 “영상을 통해 굿피플이 진행하고 있는 나눔 활동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나의 작은 도움이 큰 열매가 됐음에 기쁘고 감사했던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굿피플과 함께 아름다운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말을 전한 이영훈 굿피플 이사장은 “지난 19년동안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일하고, 올바른 기부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모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었다”고 설명하며 “굿피플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후원자님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탄자니아와 나이지리아 출신 유학생들로 구성된 Young Motivator와 사회공헌과 봉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인 에모티오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연 이번 행사는, 지난 19년 동안 진행된 굿피플의 나눔 활동들을 소개하고 굿피플과 후원자가 함께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굿피플이 달려온 지난 19년 동안 사랑과 관심으로 늘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굿피플은 오늘 발표한 비전 2021 달성을 위해 더욱 열심히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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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