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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영장 청구···헌정사상 처음

박병대 전 대법관(왼쪽)과 고영한 전 대법관. [중앙포토]

박병대 전 대법관(왼쪽)과 고영한 전 대법관. [중앙포토]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은 3일 박병대·고영한 두 전직 대법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전 대법관은 2014년 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고 전 대법관은 2016년 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법원행정처장을 지내며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지시를 받아 사법부 행정을 총괄했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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