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부산 황화수소 누출사고, 근로자 1명 사망…3명 닷새째 의식불명

황화수소 질식사고 발생한 부산의 한 폐수처리업체 [사진 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

황화수소 질식사고 발생한 부산의 한 폐수처리업체 [사진 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

 
지난달 부산의 한 폐수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황화수소 추정 가스누출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근로자 4명 중 1명이 사망했다.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 37번 부산 사상구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A씨(52)가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8일 폐수처리업체에서 누출된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가스를 흡입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황화수소 중독으로 사망했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와 함께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3명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병원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 등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 중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