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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원산구두공장 시찰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려세워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 사진을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 사진을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 사진을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 사진을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현지 시찰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정은 동지께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찾은 것은 2016년 12월 이후 약 2년 만이며 이번이 다섯번 째 방문이다.
 
김 위원장은 제화직장과 사출작업반 등을 둘러보며 '세계적인 수준'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나날이 높아가는 인민들의 생활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서는 신발생산에서 형태의 다양성을 보장하고 색이 고상하면서도 우리 사람들의 미감에 맞으며 가볍고 견고함을 보장하는데 중심을 둬야 한다"며 "그 질을 세계적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틀어쥐고 내밀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 사진을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 사진을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그는 "세계적인 신발 공업 발전 추세와 신발 공학의 내용을 깊이 연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여러 가지 새로운 신발 도안 창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어 그는 "신발생산에서 국산화 비중을 더욱 높이고 생산원가를 낮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또 신발생산 전 과정의 자동화 사업을 실현할 것을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을 찾아 "위대한 장군님(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생애의 마지막 시기 공장을 돌아보시고 못내 심려하시었던 이 공장이 오늘은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우리나라 신발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되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번 시찰에는 황병서 노동당 제1부부장, 조용원 당 부부장,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마원춘 국무위설계 국장이 동행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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