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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7800억 들여 협력업체 지원

포스코그룹 5개사가 앞으로 3년간 7771억원을 들여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지원한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2018 With POSCO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에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인옥 조선내화 대표(협력업체 대표)와 함께 ‘With POSCO 동반성장 실천 협약’에 서명했다.
 
포스코가 지난 10월 10일 체결한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포스코건설, 포스코켐텍, 포스코ICT, 포스코에너지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로써 5개사는 향후 3년간 총 7771억원을 지원하게 됐다. 지원 자금은 5개사가 분담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포스코 그룹사들은 우수 협력업체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인건비 인상분을 지원한다. 또한 성과공유제·공동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스마트 공장화·안전관리 등을 돕는다. 현금결제지원 펀드도 운영한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는 대·중소기업 간 차별과 격차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 포스코와 협력업체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는 2004년 국내기업 최초로 성과공유제를 도입하고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4000건 이상의 개선 과제를 수행, 총 3531억원을 협력업체에 보상했다. 지난 11일에는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동반성장 기부금 200억원을 출연하기도 했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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