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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의 힘, 사이버대학교] 특성화 학과 등 자격증 취득 기회 활짝

재학생과 동문의 화합을 위한 축제인 어울림 페스티벌에서 한국어다문화학과가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사진 대구사이버대]

재학생과 동문의 화합을 위한 축제인 어울림 페스티벌에서 한국어다문화학과가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사진 대구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 및 치료, 재활 분야의 특성화 대학으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따뜻한 전문인을 키워내는 전인교육’ ‘사람 중심 교육 철학(Human-Oriented)’을 최고 가치로 추구한다.
 
 2002년 개교했으며 동일법인 대구대학교와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며 발전하고 있다. 재학생은 약 4000명에 달한다. 2016년 8월, 서울 신림동에 서울학습관을 개관했다. 건축면적 1573㎡, 지상 7층 규모로 학과 세미나와 특강, 스터디 공간으로 활용된다. 지난해 5월에는 SNS 기반 온라인방송국을 개국했다.
 
 대구사이버대는 특성화 학과 중심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어 직장인의 관심이 높다. 지난해 재활상담학과에서 취득 가능한 장애인재활상담사가 국가자격으로 승격됐다. 행동치료학과는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증위원회(BACB)로부터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취득학과로 인정받았다. 국가공인 ‘장애인재활상담사’ 1급·2급을 배출하고 있다.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 20여 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다.
 
 기본 틀이 되는 온라인 강의의 질이 우수하며, 모바일 캠퍼스 환경도 뛰어나다. 개설된 전체 강좌의 99%를 스마트폰을 활용해 들을 수 있으며 출석도 가능하다. 단방향 온라인 수업에서 벗어나 교수-학생 간 화상세미나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개국된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반 교육홍보방송국 채널D는 라이브 소통형 방송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촬영되는 거의 모든 방송은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이를 위해 방송에 따라 청각장애인을 위한 전담 수화통역사도 배치했다.
 
 또 거의 매주에 가깝게 경산캠퍼스, 대구학습관, 서울학습관 등에서 플립드 러닝, 블렌디드 러닝을 접목해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대구사이버대는 온라인 네트워크 시스템을 한 단계 선진화한 ‘스마트포털시스템’을 선보이며 온라인 교육환경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학생과 교직원이 각각 이용하던 기능을 하나로 모은 통합시스템으로 기존에 분산됐던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학생은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강의실)와 학사정보시스템을 통합한 사이트를 통해 강의 수강부터 학적 정보 및 학점 취득 내역 확인, 휴학·복학 신청 등의 행정 업무를 볼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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